아래 글 읽고 참 황당 합니다...
한국은 이래서 미개국이란 꼬리표를 아직도 떼지 못하나 봅니다.
왜 힘 없는 사람은 당해야만 하죠?
왜 법대로가 아닌 연줄대로여야 하죠?
현지네 뿐만 아니라, 영계 좋아하는 우리나라 남자들의 그릇된
인식 속에서, 얼마나 많은 가족들이 고통 받고 있으며
앞으로 얼마나 더 고통 받을 가족들을 생기는지..


진정으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특별법을 제정 한다든지..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 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며..
조사하는 경찰들 또한 즐기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듭니다.

왜 아이들을 어른들의 기준에 맞추어서 조사를 하고
한 이야기 또하고 또하고, 왜 그래야 하나요?

진정으로 우리 아줌마 닷컴 주부 회원님들이 할수 있는 일은 없을까요?
서명을 한다든지..
또, 어린 아이들에게, 누구든지 자기 몸을 만지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그런 교육을 좀 더 철저히 해야 한다든지..

성추행 범들, 특히 어린이를 상대로 한..그런 놈들은..
정말 어디어디 처럼, 성능력을 불구로 만들던지..
아님 어디어디 처럼, 눈에는 눈, 이에는 이로써, 잘른다든지..
정말 강력한 방법이 나와야 합니다.

너무나 썩었습니다.
법대로 되는 사회..
어떻게 우리가 할일 없을까요?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