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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BY 동서 2001-11-04

저도 댁하고 비슷하군요.
부모님한데
학실히 이야기하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저희부모님 저보고 갚아라 하길래
한마디했더니 지금은 말도안해요.
모든것
학실한것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