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왜 그렇게 아들,딸 타령하는 얘기가 많은거죠? 그냥 생긴대로 살면 안되나요? 가슴에 손을 얹고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과연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꼭 아들 낳으려고 결혼한건 아니잖아요 딸도 마찬가지구요 낳은대로 예뻐하면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