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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친 며느리 2001-11-09

에이 ..미친 시어마시...매일 아프다고 징징 짜고 빨리 안죽고 뭐하는지...벽에 똥칠할때 까지 살려나? 누가 그러면 자기 돌봐준데나??
성격도 지랄같고, 아들 며느리 괴롭히기만 하고...
지아들 맘고생 하는것도 모르고 보약만 처먹이면 뭐하나?
양심, 배려심이라고 눈꼽만큼도 볼수없는 아주 인색한 인간이여.
무슨 욕을 해도 분이 안풀리네...성질같아선 머리채 끝고 빨리 죽어버려라 소리치고 싶다...저주 내리고 싶다.
아마 시어마시 죽기전에 내가 먼저 죽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