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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엄니가 주신 김치 땜시롱...


BY 만두부인 2001-11-09

안녕하세요...

사실 이방하고는 무관한 문제인데...죄송합니다.

울시엄니가 지극정성 김치를 담궈 주셨는데 사실 무지쓰고 맛이 없네

요..그렇다고 시누이들이 하나같이 다시 돌려 보냈나본데...

제가 먹겠다고 저희집에 가져오기는 했는데 너무 많아서리...

그래서 만두를 좀 빚어볼까하는데...지난번에 해봤는데 영...

선배님들 만두 맛나게하는 비법좀알려주세여..

그리구 제가 만두를 찌면 왜그리 달라붙는지 ....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