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아무일도 아니것
아들도 울고 나도울고 남편은 죽는다고그러고
결혼 처음 남편자는데 옆에어 울어다
너무나도 설러움이........
부부가살다보면 아무일도 아니일로 다투고
정말로 답답해요.
결혼 십오년
좋으일 나쁜일 격으면어 살아는데
무식한 마누라 만나서 대화가 안되데요
이야기해도 소용이 없다는군요
들어오자마자 옷결이에 ㅇ;ㅆ는 내옷
모두 땅에 내팽이 치더군요
아들이 엄마 하고 부르길레 가더니만
정말 내가 왜이러나 싶어요
혼자서 술좀마셔어요
기분이 한결 좋아요
이래어 술이 필요하군요
리플님들
대답좀 해주세요
아무런 능력없는년
이렇게라도 살아야하는지요.
두서없는글 읽어주셔ㅓ 감사합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