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비롯한 여러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저는 이글을쓴 남편입니다.
무어라 말을해야 좋을지..정말 부끄럽고 미안하고
죄송한마음 어떻게 표현을해야 좋을지모르겟습니다.
호기심르로 한번시작햇다가 결국 아내에게 마음의상처를
남겻네요.사랑하는아내와 아들딸들에 대한마음은 변함이없는데...
어쩌다가 그렇게?磯쩝?저도 이제사 환멸을느낍니다
재미삼아해본게..그만 집에만오면 이상하게 컴앞에앉게되고..
이젠 부족한저 하나로인해 우리가족이 걱정을 끼치는일은절대
없을겁니다. 여러분들앞에 맹세합니다(정말죄송)^^
늘 착한남편으로 거듭날것을 약속드리며 오늘저는 사랑하는아내를위해 뭔가 감동적(이벤트)인 일을할까합니다.
겨울이오기전에 아내와 여행도 다녀오고 마주보며 따뜻한 커피한잔
나누며 많은 이야기를 나눌까합니다^^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그럼(꾸벅)^^
다시한번 용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