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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BY 그냥 2001-11-14

아컴 도우미 어쩌고 하는 글이 눈에 띠던데
내 글을 아컴이 일일이 검열하는 느낌이라 기분이 안좋다
우리 아줌마들도 좋은글 나쁜글 기분나쁜글 판단할수 있는데
도우미가 이글은 어쩌고 하고 올리고 지우는것 우리를 사리판단이 안되는 유치원생 취급하는것 같아 기분나쁘다
나혼자 예민한가..

아무 얘기나 쓰기 방에서 도우미의 글을보고 그냥 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