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제가 썼던 기저귀는요...
마*에서 나온 골드라는 기저귀였답니다.
사실 그전엔 액티브 어쩌구 하는거랑 라이크라어쩌구 하는 거랑 두개 써봤었거든요.
그건 좀 나았답니다...
그래서 골드니 더 좋을거라구 생각하고 샀는데 이 지경이니 저 정말 속상했었거든요.
홈피에 가서리 글도 남겼는데, 아직 답글이 없는 상태이구요.
한 반정도 남았는데, 갖다 버리자니, 솔직히 좀 아깝구 (에궁) 그렇네요...
제가 그래두 울 나라에서 나온다는 기저귀 사 써봤거든요.
이번처럼 이런 경운 첨이라서요...
불량품이란 생각은 못했었네요...^^
좀 멍청하죠?ㅎㅎㅎ
불량품일수도 있단 생각이 듭니다.
마*이 전부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골든가 뭔가 첨 샀는데, 이러니 좀 화가 나서요...
큐*랑, 보**이가 울 아기한텐 젤 잘 맞는것 같아요.
아기마다 다르니...
이제 이것만 써야 할까봐요.
몇달 안 남았잖아요...
싸고 좋은것 찾는다고 이리저리 머리 굴렸는데, 완전히 제꾀에 제가 넘어가 울 딸 고생하는것 같아서리 미안하구.(이번에 외출이 좀 많아서 계속 그 기저귀 채웠더만, 울 딸내미 원숭이 엉뎅이 되었답니다. 지금은 많이 나어졌구요) 뭐 그렇네요...
답글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제가 홈피에 다시 들어가봐서 답글이 있는지 확인한번 해봐야 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