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 아니게 기저귀 ?そ?..
참 미안하네요...
제가 여기 오래 있긴 있었나 봐요...
모든 사람들이 절 좋아해 달라고 하진 않았지만, 제 글 자체가 뵈기 싫은 글이 되었나 봅니다...
여기 들어와서리... 희노애락 다 느끼고, 아지트도 가입해서리 참 좋은 곳이다...하고 느꼈는데... 그렇네요...
걍 어제부터 기저귀 땜시 울 딸내미한테 미안하구.. 또 여기 들와서 글 남긴것 때문에 괜한 오해받구...
누군가 그랬죠...
세상사는 사람들 내 맘 같으면, 싸울일 없다구...
맞는 말 같습니다.
저랑 생각이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네요.
제가 좋아서 들어왔는데, 이번에 반성 많이 해야겠네요...
제가 본적 없는 이곳에서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아침엔 글 써놓구 답글 하나 ??문에 속상했는데, 이젠 여기 들어오시는 분들 전부한테 죄송하게 되었네요..
그리고 이 밑에 글 중에서 저 마지막으로 변명하고 갑니다.
좋은 아침이라고 남긴글...제가 쓴글 아닙니다.
아무리 제가 싫더라도 절 그렇게 매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무리 전업주부고 집에 있어두 저 그렇게 유치한 짓 하면서 여유있는 시간 없습니다.
그리고 친구라는 님...
전 제가 쓰는 물건이 전부 좋구, 나머진 배타하진 않습니다.
제 글 읽어보면 아시겠지요...
저요... 제가 쓴 글중에 오해가 있는것 같아서 다시 글 남긴것 뿐입니다.
그냥,.. 속상하구, 쓰고 싶은 얘기 있음 쓰고 했는데, 너무 자주 왔나봐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