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님들
형부가 떠나신지 일주일이
다 되어갑니다
울 형부는 떠나고 없는데
세상은 아무일 없던것 처럼
잘만 돌아가네요
못난 처체 살아 계실동안
아무것도 해 드린게 없습니다
젊은 청춘에 떠나신 형부
이제 형편다 피어가 살만 해지는데
이제 다 자리잡아 가는데
이제 능력 인정받았는데
항상 바빠서 휴일도 없이 사셨는데
애들하고 놀러한번 못가봤는데
언니하고 애들은 어찌살라고...
못난 처재 형부한테 편지쓰고 싶은데
사랑이 담긴 쪽지편지에
음악을 깔고 싶은데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
형부 하늘나라에서
언니하고 조카들 지켜주세요
저도 열심히 도울게요
형부 보고 싶어요 아직도 믿을수가 없어요
어디 출장가 계신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