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이라
모처럼 울산사는 큰언니식구, 둘째언니 , 우리집
다들 재밌게 모였는데
큰오빠네집에 올케언니는 직장다니고
엄마는 갓 백일지난 둘째를 보고계신다.
어린애
놔두고 일하러 가는 올케언니도 안됐고,
밤낮 없이 깨고 울고 보채는 애를
하루종일 보시느라 내일 모레
환갑이신 우리 엄마도 마음이 짠하다.
얼마나 피곤하셨으면
그 곱던 피부가 울긋불긋 붉은 반점하며
입술이 피곤하면 찢어지면서 피나는거며,
올케언니도
일하고 피곤한데 밤에 애기 달래랴
얼마나 힘들까??
세상의 돈님아!!
펑펑 쏟아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