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 애는 이제 세 돌이 가까워지는데
한달 전부터 놀이방에 보내기 시작했어요.
작은 애가 너무 어려
둘을 같이 보기 너무 힘들고
날씨가 쌀쌀해지니 갓난아기데리고
바깥 나들이하는 것도 여간 힘든게 아니었구요.
첫날은 많이 울었답니다.
그리고는 지금껏 잘 다니고 있어요.
오늘도 밝은 표정으로 나에게
빠이빠이를 외치며 손을 흔드는
우리 귀여운 아들을 배웅하고 왔죠.
근데
요즘 낌새가 좀 이상한게
예전에는
내가 화내고 뭐라 그래도 고집피우던 아이가
지금은 조금만 목소리가 높으면
울거나 피한다는 겁니다.
쑥스러운 것도 아닌
야릇한 표정으로 말입니다.
휴~~~
엄마되기 왜이리 힘든지.
우리 작은 애는
어젯밤 코감기땜에
한숨도 못자고
덩달아 저도.....
아이고 길이 샛는데요.
아무튼
같은 경험있으신 분들
애가 왜 그러는지
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요.
아함~~~
저 졸리니까
잠들기 전에 리플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