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둘을 낳고 난뒤 너무 서글펐습니다
물론 딸만 둘
첫째는 그냥 웃으시더니 둘짼 내놓고 역정을 내시더군요
시집에선 친정 탓이라고....우리 친정어머니께서 딸만 낳거든요
처음엔 우리 둘째를 안아주시도 않았어요
얼마나 가슴치며 울었던지....
텔레비젼에서 사랑과전쟁이라는 프로에 이같은 내용을 다룬걸 보았습니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었어요..
시어머니께서는 어느집 누가 아들 낳았다더라 이러면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주십니다.저는 기가 죽어서 밖으로 슬그머니 나와버려요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그냥 그렇게 되어버려요
저와같은 고민가진 분들도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