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랑하고 이야기하다 삼천포로 빠져서 ㅅ싸우고 말았답니다. 이유는 언니들하고 전화통화는 자주하면서 왜 내동생들한테는 전화를 하지 않냐고
내가 그랬지요 친정언니하고 시누하고 똑같냐고 니 동생들도 자기들끼리는 연락해도 나한테는 하지 않냐고했더니 니가 먼저하면되지 왜하길바라냐고 난 싫다고 했지요, 그러면서 싸웠답니다.
많지도 않은 친척인데 애들끼리도 한달에 한번은 만나게 해줘야 하지 않냐면서 사람속을 뒤집어놓고 잇는데 님들은 시누한테 전화 자주들 하냐요 궁금하네요. 툭하면 니가 시댁에 하는게 뭐있는데 그럼 자기는 처가에 잘하나 말도 안되는 소리로 억지나 부리고, 아침부터 우울한것 있지요
님들은 시누하고 사이좋게 지내는지요 우리 신랑은 내가 전화하길 바라고 우리집에 오라고 하길 바라고 자기는 동생네 집은 갈 생각도 ㅎ라지 않으면서 내가 무조건 다 해주길 바라고 있네요 자기 동생들을 다 감싸안으라는데 미치겠네요 님들도 그러구 사는지 긍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