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해서 그런지 자꾸 아기 매장을 구경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필요한듯 해서 체온계와 콧물 흡입기를 샀는데...
자동은 왜그리 비싼지...
체온계는 7-8만원 콧물 흡입기는 6-7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사고는 싶은데 너무 비싸 망설이다 결국 1분정도 경과해야 체온이 나오는 만원대 체온계와 입으로 빨아들이는 6천원짜리 콧물 흡입기를 샀어요.
사서 나올때도 좀 찜찜했는데...
지금도 좀 그래요.
내가 너무 궁상 맞게 사는건 아닌지.
저희 남편 친구 집에 가면 1초만에 알수있는 체온계랑 자동 콧물 흡입기가 있거든요.
같은 직장이니까 비슷하게 버는데 ...
저금도 어느정도는 하는데 너무 궁상맞게 사는건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누가 싼거 사라고 시킨것도 아니고 내가 산건데...
남편 체온계는 그렇다해도 콧물 흡입기는 바꾸어 오라고 하는데
자기는 더러워서 나중에 아기 콧물 못빨아 주겠데요.
빨다가 콧물 올라오면 어떻하냐고...
저도 바꿀 마음이 반반...
체온계와 콧물 흡입기 써보신분 조언좀 해주세요.
제가 산걸로 써도 될런지...
편리한 걸로 바꾸는것이 나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