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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있으면 시어머니 환갑이신데.


BY 맏며늘 2001-12-06

이번주가 우리 시어머님 환갑이신데요.저나 하나 있는 동서나 모두 음식을 잘못해서 걱정이 태산 같네요.점심 한끼는 밖에 나가 외식을 하자고 말이 되어 있지만 아무래도 아침 미역국이나 이런것들은 조금 해야 될것 같은데 말이에요.그렇다고 미역국만 달랑 내놓을수도 없구요..
그리고 이야기 들어보니 요새 환갑은 그렇게 크게 하지 않는다던데.. 여러분들은 어느정도로 하시는지요?모으는 돈의 액수나 손님의 규모 같은것들이요... 다른분들은 또 집에서 상차리지 않고 그냥 점심이나 저녁때 가족들 모여 외식하고 용돈드리고 끝낸다는 분들도 계시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테랑 주부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