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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아이가 딸이라고 시부모님이 뭐라고 하실댄 어쩌지요


BY 예비맘 2001-12-08

저는 지금 임신33주된 예비맘입니다.
임신했을때부터 딸이라고 안 그 전날까지 저희 시부모님은 저를 집에보물이라고 예뻐해주셨습니다.
신랑이 배속에 아이의 성별을 넘 궁금해서 병원에 물어보았더니 딸이라고 해서 시부모님께 안부전화에 딸이란 말을 했더니 그 순간부터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셨습니다.
처음 아기를 가졌을때부터 아들손주가 보고싶다고 말씀은 하셨지만 정말 이렇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하루에 한번 안부전화를 했었는데 그때마다 걱정하시고 길게 전화하고 싶어하셨던 시아버님이 지금은 귀찮아 하십니다.
어쩌지요 저 자신도 아들손주를 나아드리고 싶었지만.. 그게 사람맘대로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런데다가 저랑 저희 신랑은 컴퓨터프로그램자고 있는지라 항상 컴퓨터에 노출되어있지요.
저희 나름대로 속설이 있지요. 전산쟁이는 아들이 없다고...
그런데 시부모님은 이해를 못하세요..
넘 속상해서 그런지 아이도 작다고 하네요..
어쩌면 좋지요..
그리고 참고로 아들낳는 비법알고 계신분은 알려주세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