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신랑.....
평소엔 무척이나 다정하구.. 나한테 잘해 주구.....
그래서 별로 그다지 불만은 없는데요.....
왜 살다보면.... 서로 부딪치는 일들이 잇자나요...
사소한거부터....머 등등....
근데 제가 한마디 하면... 꼭 5살짜리 애 처럼....
저쪽에서 눈치만 살살보고.... 얘기두 안하구....
혼자 속상하니까..... 나가서 술먹고..... 집에 간신히 와서 화장실에서 욱욱 오바이트 해놓고.........
정말 속상해 죽겠어여........5살 꼬맹이랑 사는거두 아니구...
나름대루...... 나이먹구.....한집안의 가장이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런거 있자나여.... 싸워도.... 자기가 잘못했던지.. 내가 했던지..
그냥.... 지나가는말처럼.... 미안해 한마디만 하구 얼굴에 철판을 깔믄 될것을......
꼭~!! 눈치보는 강아지 같으니......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지............내가 참아야 하나여...?
머라고 한마디를 못하겠네요.......!!!!!!!!!!
마니 마니.... 리플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