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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에 대해서요.선배언니들의 조언 좀 부탁..


BY 가을생 2001-12-12

속상해는 아닌데 죄송해요. 욕 안하실거지요?

저 내일모레가 예정일입니다.(14일) 그치만 언제 나올지 모르겟죠.

궁금한 게 잇어요. 일단 저희 친정부모 두분은 일을 다니십니다.

친정엄마가 진득하게 저를 하루종일 조리해 줄수 없는 상황인거죠.

그래서 언니들이 돌아가면서 1주일씩 해주기로 햇습니다. 언니들도

가정이 잇고,사는곳도 친정하고는 다른 서울이기 때문에 오래 봐줄

수 없지요. 비록 겨울방학이 잇긴 해도요. 그렇게 해서 2주정도를

친정해서 할까 합니다. 내욕심 같아선 더 하고 싶지만 해줄 사람도

없으니 2주로 만족해야 할것 같아요. 그런데요,제가 여기 아컴에서

글을 본적이 잇는데 산후 석달동안은 무거운 것도,차가운 것도,걸레

도 짜지 말라고 한 걸 본적이 잇는데요.정말 그런지요? 친정서 2주

하고나면 내집에 와서 이것저것 해야하는 상황이 될텐데 이점이 전

걸려요. 물론 찬찬히 무리하지 않고 할수도 잇겠지요. 그치만 내집

살림하다 보면 열심히 안할 수가 없을 것 같은데요.(지저분한 게

눈에 거슬린다든가,뭐 그런 것들요.무슨뜻인지 아시죠?)

그리고 피할 수도 없을 것 같구요. 애기는 당연히 안고 들어야 한

다든가,그런 상황들이요.그렇다 보면 자연히 무겁고,찬물 만져야

할 것 같구요.물론 고무장갑 안에다 장갑끼고 하면 찬물 닿을 일

없다고 작은언니가 그러긴 하던데..전 산후풍 걸려서 고생하기 싫

어요.사람마음이 다 그런 거겟지만요. 내몸 내가 챙겨야지 싶구요.

그렇다고 꼼짝없이 누워 잇으면 더 안된다는 건 당연히 알지요.

제가 묻고자 하는 건 2주만 해도 크게 무리가 없는 건지. 어차피 안

된다고 해도 어쩔수도 없지만. 그냥 궁금하고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정말 애낳고 백일 정도는 조심해야 하는 건지요? 방법을 모르겟네요.

언니들한테 물으면 무조건 괜찮다고 할 것 같아서 여기다 여쭤 봅니

다. 어떻게 하면 산후풍 안걸리게 할수 잇을까요? 산후조리원은

가고 싶지 않구요. 찬바람도 언제까지 쐬면 안될까요? 겨울이라서요.

매일 안나갈 수도 없잖아요. 제가 질문이 많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친정이 주택인데요. 2주정도 잇으면서 엄마 기름값 드려야 하는데

얼마가 좋을까요? 제가 잇음 아무래도 따뜻하게 지내야 하기 때문에

기름값 많이 들것 같아서요. 기름값이 얼마나 돼나요? 여러분들의

친절한 답변 기다릴께요. 자세하게 가르쳐 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