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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탄력있고시퍼


BY 서른즈음 2001-12-12

우째 이나이에 내몸이 이리도 매력이 없을꼬.
가슴이 특히 겨드랑이부분이 움푹패이다시피 꺼지면서 물살로
축 쳐??어요. 미스때도 별볼일 없었기땜에 크게 쇼킹하지는
않지만 목욕탕가기 챙피해져요. 더더욱. 때도 많고...
엉덩이는요 할머니들 엉덩이보셨어요? 의자닿는 부분이 갈색으로
동그랗게 일어나는... 뭐라드라? 하여튼 그래요.
그 엉덩이뻐 닿는곳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뒤꿈치 트듯이 까칠까칠
일어나요. 으이그.....
얼굴볼은요 점점 가죽만 남는식으로 꺼져가고 앙상히 광대뼈만
드러날려하고 특히 입가에 주름이 괄호표모양으로 아예 자리잡았어요.
요로케()
와그리 잡티는 끝도없는지.. 성장기 지나면 대부분 멈추는데
잡티는 이제서야 본격적이네요. 차라리 짜서 나오면 쥐어뜯기라도
할텐데.. 넓다랗게 퍼지기만하고. 것도 연하게.. 응큼스럽게.
종아리는 힘을줘도 말랑말랑 만져지고 앙상한 가지처럼 알통만
힘없이 버티고있네요. 다리도 휘어서 꼴사납고...후유...
머리는 또 왜그리 많이도 빠지는지..고만할랍니다.
기냥 거울이 싫고 성형해서 이뻐지는 사람들 약오르고 아실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