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몇자적어봅니다.
저 종가댁 맏며느리인데 지금 딸만 둘입니다.
시동생이있지만 굳이 장손한테서 아들손주를 얻고싶어하시는맘 이해는합니다만 우리 부부도 우리의 인생이있는데 딸둘 다키워놓고 (막내가 다섯살) 지금이라도 아들을 낳아야하는지요.
남편은 아들 필요없다하는데 시어른들이 포기를하실수가있을지...
이렇게 아컴에와서 이런글쓰고있는 제자신이 참 한심하기도하고...
이런다고 뭐 달라지는것도없구만, 걍 답답해서요.
딸둘놓고 아들낳으신분들 답글좀 달아주십시요.
낳아보시니까 어떠하던가요.
휴......
전 전혀 생각이없거든요. 아들에대해서
그렇다고 뭐 셋째가 꼭 아들이란법도없고...
시어머니되는 분들도 답글좀 달아주세요.
저희 시어머니 맘이려니하고 읽을려구요.
시부모 자식한테 무지 잘하시거든요.
그래서 더 죄송한맘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