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제글 관심있게 읽어주시고 같이 아파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사실 어젯밤은 잠을 좀 못잤어요
컴퓨터 앞에만 멍하니 앉아있다 잠들어버려서인지..
몸이 좀 아프네요..
울언니가 많이 위로해줘서요 그래도 조금이나마 기댈때가 있어서요
지금은 많이 편안해졌답니다..
아침에 일어나 김치찌게와 고등어자반으로 아침식사 든든하게 하구요
앞만보고 살기로 다짐다짐을 했답니다.
울엄마 아버지 저때문에 맘고생이 엄청 심하셨을거에요.
우리아버지 버스운전을 하십니다.
많이 힘드신분이세요..
우리아버지 8키로 빠진 저를 보더니 이런말씀을 하시더라구요
"00야 밥많이 먹어라 이한몸 부서지더라도 너지켜주마"
앞으로 돈도 많이벌고 더 좋은분 만나서 보란듯이 잘살겁니다..
부모님께 효도도 많이 할꺼구요,,
그아픔 불효한거 다 효도로 채운다하더라도 모자라겠지만..
옆에서 딸의아픔을 지켜보시는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셨을지
지금에서야 마음을 추스리고 나서야 알게되는 못된딸입니다.
여러분들 날씨가 많이 추워요..
여러분들과 따뜻한커피라도 마시면서 정말 대화나누고 싶네요..
여러분들 추운날씨 건강조심하시고요..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