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애기 13개월이 좀 지낫습니다.
저 미치겟어요.
밤마다 대여섯번씩 울며 깨는 것도 힘들고요,그??마다 자지러지게 울며 우유를 찾는데 별방법을 다 동원해도 말을 안들어요.
말귀를 못알아 듣는건지 자꾸 밥을 주면 음식을 일부러 뒤엎어요. 소리소리를 지르며 때를 쓰고, 하지 말라는 짓을 눈치를 보면서 다 해요.
하지 말것이 살다보면 많아서 될수 잇도록 그 말을 덜하려고 하는데도 안돼요. 현관에 꼭 기어나가서 놀고 욕실에 장난감 집어던지며 더러운 화장실 만지고,정수기물 다 흘리고, 잠가놓은 싱크대는 안열린다고 자지러지게 신경질내고요... 얼마전 진공청소기 뚜껑열어서 먼지를 먹고 잇을때는 정말 돌아버리는줄 알앗어요..
또 울아기 유난히 사람 때리고, 머리로 들이 받고, 물건을 엄마 아빠에게 집어 던지는 걸 좋아합니다. 머리같은데라도 맞으면 넘 아파요...하루종일 뒤엎고 치우고 던지고 맞고...
정말 울고싶어요.
도망가고 싶어요.
언제쯤이면 아기가 말귀를 알아들을까요.
주변에서 아직 아기가 말귀를 못알아들으니 심하게 야단치지는 말라고 해서 적당히 주의를주고 참고 또 참습니다만 넘넘 못참겟어서 화가 치밀어요.언제쯤 어떻게 말해야 엄마의 말을 알아주나요.. 경험맘님들의 좋은 조언 기다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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