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른들과 시동생까지 같이 살고있는 아이 엄마예요
봄에 분가할 저희만에 생각이지만 그렇게 위로삼아 행복삼아
하루하루 살고 있는데 오늘은 괜시리 아침부터 짜증이 나는군요
집안살림 어느것 하나 맘에 드는게 없고 다들 어질르기 바쁘고..
그럼 나보고 치우라는건데 나도 배불러서 힘들고...
시어른 아이갖았다고 나가서 외식한번 시켜주지도 않고 시엄마
뭐 먹고싶은거 없냐고 물어보지도 않고...첫애 낳고도 내복 한벌
안 사주신 시엄마 그러려니 하고 지났지만 괜시리 오늘은 짜증만
나네요..빨리 봄에 왔으면 좋겠어요...깨지던 부셔지던 맘 단단히
먹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