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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방살이


BY 겁나.... 2001-12-18

결혼 14년차 아줌마예요.
서울로 이사할일이 생겨서 우선 친정집에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이나이에 새삼 셋방을 살게 생겼어요.

서해대교가 바로 보이는 안중이라는 곳에 아파트를 갖고있지만,
그걸 팔아 봤댔자 전세 3분의1값도 안되니....

지방의 아무리 메이커 있는 아파트라도 투자가치가 정말 없더군요!!


셋방사시는 분,살아보셨던 분들 정보좀 주세요.

셋방이라고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살아본게 끝인데
너무 마음 고생이 됩니다.

전세권 등기설정은 필수겠지요?
주인이 순순이 응해주던가요? (비용은 내가 부담해도)

요즘은 좀 다르다고 하던데
주인과의 부딪힘 또는 주인집 스트레스는 어떤게 있나요?
(아파트가 아닌 다가구 주택의 경우 더욱)

전세 계약을 할때 '확정일자'라는것은 또 무엇인가요?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