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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아버지란 사람..


BY .. 2001-12-18

정말 죽이고싶다.

나를 낳아준 부모라지만 .당신도 죽이고 나도 죽고싶다.

언젠가 사업때문에 친정에서 빌려간돈을 가지고 빚독촉을 하는

친정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이곳에 썼었지..

오늘.물건 대금 들어올일이있어서.그거로 친정 빚갚으면

이제 급한 불은 다끄고 .정상적이 되겠다 했지.

얼마나 돈달라고 개난리를 쳤는지는 ..

어린 내아이가 밥먹는 밥상을 발로 차서 뒤집어 엎고..

말도 아니였다..

서럽고 서러워서 말도 못할지경이다..

물품대금이 들어오는 통장을 가지고 확인을 하는데..

통장이 사고처리된 통장이라서 사용을 할수없다는거다.

이상하다해서.내가 가진 통장을 다 확인해보니.다 거래가

안되는것이다.

확인해보니.친정아버지란사람이 자기돈 안갚을까봐..

내가 사용하는 통장들에 다 압류비슷한것 처리를 해놓은것이다..

거기에.내가 가진 재고물품에 관해서도 압류처리를 해놓은것이다.

내가가진 재고 물품은 친정에 빌린돈의 세배의 가치가 더 된다.

그런데.기가 막히다.

돈을 갚을때 까지는 재고 물품에 대해서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고

통장들 또한 손하나 까딱 못하게 하겠다는거다.

재고를 팔아야 돈을 갚을수있는것 아닌가.

기가 막히다.

돈을 뭘빌려줬나고???

은행에서 돈빌리는데 보증서준게 돈빌려준거다.!!

그렇다고해서 은행이자를 단 일원이라도 안내기를 했나.

오늘 아침에도 돈내놓으라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왜저러는지 모르겠다. 정말 신랑보기 챙피하고..미치겠다.

나에게 피를 준 친정 아버지이지만 동반자살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다.

남보다 못한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