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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고 첫관계맺기


BY book3398 2001-12-19

잠이 안오네여.
새벽3시가 넘었는데.
출산하지 오늘이 54일째 되는군요.
서른시간 진통끝에 자연분만으로 딸아이를 나았죠.
아기는 무지 예쁘답니다.
전 임신 4개월때 신랑이 6개월동안 해외에 나가 있어야 하는 바람에
혼자서 외로이 임산부생활아닌 생활을 해야 했답니다.
좀 쑥쓰럽지만 당연히 잠자리는 못했겠죠.
전 좀 이상한가 임신한 상태인대도 가끔 그것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당연히 신랑이 보고싶었죠.참았죠.
그래도 출산당일보다 신랑이 5일먼저 귀국해서 얼마나 다행이었던지.
참~~
아기놓고는 거의 6주에서 8주동안에는 관계를 가지면 안된다고 하던데..
전 요즘들어 부쩍 그것이 생각이 납니다.
신랑은 아직은 안?쨈摸庸?무리라고 누가 그러는데 8주는 넘어야 한다면서....
제 마음을 몰라주네요.
전 이젠 괜찮은거 같은데...
전 거의 8.9개월을 못했던지라서 그런걸까요?
다른사람들은 여자가 안?쨈鳴?하면 남자가 막무가네로 덤버든다고들 하던만....^^
어떻게 생각하면 신랑이 절 위해 참아주는건데 그럼 고마워해야 하는데..이상하게 오늘은 왠지
쪼끔 원망 스럽네요.
혹 확 퍼진 몸매땜에 끌리지 않는건 아닌지도 은근히 걱정이 되고요.
행여 저와같이 아기놓고 첫 잠자리에서 겪으신 경험담을 들려주실수는 없는지요.
어데가서 자유롭게 터놓고 얘기할것도 못되서리..
아이~~~ 쑥쓰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