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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


BY 아파트는 다 이런 2001-12-19

정말 후회가 되네요 얼마전에 아파트를 삿는데 윗층에서 시끄러운 소린 다같이 아이 키우는 입장이니까 내가 조금 참고 말면 그만인데
우리 밑에층 할아버지땜시 정말 고민입니다
어젠 오전 열시쯤에 올라오셔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땜에 죽겟다나요 나 그시간에 씽크대에서 냄비 꺼내 라면 물올린 일밖에 없는데 그 소리까지 소음이라니 정말 아파트가 잘못 지어진건지 할아버지가 할일없이 천장만 바라보며 우리집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사는건지 정말 답답합니다 사실 우리윗층도 만만치 안은데 아주 늦은 시간만 아니면 감수하고 산다는게 내 생활 방식인데 그게 공동주택에서 살아가려면 차라리 맘 편할것같아서 마음 비우고 사는데 정말 속상하네요
우리 아파트만 이런건가 그렇다고 내가 일부러 쿵쿵거리며 사는것도
아닌데 어쩌지 그냥 일상적인 생활소음인데 그리고 내 딴엔 조심하며 산다고 사는데 어쩌지 차라리 일층에가서 남의 소음듣고 사는게 편할것같은데 이럴줄 알앗으면 첨 내집 마련인데 일층을 갈껄 후회되네요
일층에 사시는분들은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안 줄테니까요
아이에게 매일 조심시키지 않아도 될꺼구
아파트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러는데 계단시과 복도식 아파트에 모두
살아보신분 잇으시면 장단점을 알고 싶네요
저희 복도식인데 소음이 아무래도 계단식아파트가 덜 할것 같은데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