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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궁금증


BY 실버 2001-12-19


첫번째 궁금증은 저에 대한건데여!
은밀한곳에서 아주심한 악취가 남니다.
악취때문에 산부인과에서 치료를 한 적도 있구요.
두번다 단순한 질염이라더군요.
의사 말로는 저항력이 떨어져 피곤하면 질염이 생긴다고 하는데 그러다 낳을때도 있습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큰 병이 아니고는 산부인과 정말 가기 싫습니다.
치료하고서도 또 재발하구요.
본인도 역겨울 정도로 악취가 남니다.
남편도 냄새에 아주 민감한 사람이라서...
혹시 방법을 아시는 분이 계신가요?

두번째 궁금증은 6살 울 아들 얘긴데요
또 은밀한 곳 얘기네요.
울 아들 호기심 장난 아님니다.
자기 눈으로 확인해야 이해하는 아임니다.
자기는 고추가 있는데 엄마는 어디있냐 물어봅니다.
속에 있어서 안보인다고 하면서 넘기곤 하는데 어디 한번 보자 합니다.
그래도 엄마 고추는 안에 있어 안보인다 하는데, 어찌 답변을 해줘야 할지... 직접 보여줘야 하는건지... 아님 그냥 모르는체 놔둬야 하는지... 여동생이 있으면 설명 안해줘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