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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 30만원에 속쓰린.. 소심한 나..


BY 새댁 2001-12-19

결혼한지 6개월된 새댁입니다.
어제 시어머님 큰오빠.. 즉 남편 큰 외삼촌이 돌아가셨습니다.
완도에서..
시엄니 신랑에게 전화해서 부조금 30만원 가져오라고 하시네요.
전 별말 안하고 마이너스통장에서 30만원 빼서 주긴 했는데..
액수가 너무 많은거 아닌 가요? 거기까지 내려가는데 드는 기름값도 10만원은 넘는데..

원래 그렇게들 하는건데 제가 물정을 잘 모르는 건지..
선배님들 가능하신 선에서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