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무슨말을 어찌 시작할지
그러니까 애낳고
남편과 그거하기가 죽기 보다 싫씀다
임신 중반까지도 가끔 생각이 났었는데 워낙에 몸이 안좋아서리
저나 남편이 서로 피해었거든여
애낳고도 육아 핑계대고 꺼렸는데 남편도 정신이 없어선지 잘 따라주더니만 이제는 육아도 익숙해질법하고 더이상 핑계될만한게 없씀다
애낳은지 18개월이 다 되도록 딴에는 야한싸이트도 들어가보고 야한 생각도 해보지만 정말이지 흥분은 커녕 입만 씁쓸합니다
근래의 남편은 저녁 숟가락만 내려놓으면 성인 싸이트에만 빠져 있슴다
실제로도 못하는데 이거라도 보며 달래야 한다는군여
오늘도 우리가 무슨 부부냐면서 화를 내면 출근했씀다
아...휴~~~~~~~
누구는 일부러 그러겠씀까?
제가 왜이러는건지 저도 모르겠으니
제자신한테 화가 났니다
성크리닉이라는 곳에 상담을 받아 봐야 하는 것이지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