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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나아진 기분?!


BY dd9dd9 2001-12-20

새벽에 잠도 안오고 속상해서 아줌마 닷컴에 글을 올렸더니 오늘아침 남편 얼굴 봐도 부글부글 하는 게 좀 나아지네요.남편도 새벽부터 자기 흉본 걸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은 밖에 나가서 하겠다며 나갔어요.
꼴 보기 싫은 데 잘됐죠?
이렇게 남편 흉이나 보고 사는 제 모습이 참 한심한데 뭘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게 제일 나을까요?
돈을 벌어서 자립하고 싶은데 능력은 없고...
저처럼 주부였다가 직업갖게 되신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잘난 사람들은 참 많기도 하던데 못난 저는 무얼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생각이 안 떠오르네요. 피부 관리사나 발관리사가 되고 싶긴 한데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 아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구인난에 보면 배우면서 할 수 있다고 나온데는 있던데 그런데 그냥 믿고 가도 될까요?
여기는 대전이라 기회도 적고 정보도 적은 편입니다.
도움말 부탁드리며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