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놀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는 4살인데 어린이집 보내고요.
남편월급이 220만원정도이고, 2달에 한번씩 보너스 200만원정도 타오고요.
그런데 저축은 100만원정도 밖에 못해요.
그리고 주택부금10만원, 관리비 20만원에서 5만원 왔다갔다함.
아이 교육비 30만원, 보험 14만원, 세금 2,3만원.
인터넷 연결해서 전화세가 5만원, 아버님 한달에 한번씩 오실때 10만원.
고정적으로 나가는 돈이 그정도인데, 지금 5월에 만든 200만원짜리 마이너스 통장이 꽉차서 다시 현금서비스 받고 있어요.
한달에 제가 살림하는 돈만 100만원정도 되는것 같아요.
마이너스통장은 남편몰래 (말 않고) 만든건데 걱정입니다.
시동생이 3월부터 같이 사는데, 저녁은 한달에 10번정도 먹고요.
돈생각만하면 짜증나서 못살겠습니다.
남편은 과일 생선 비싼것만 좋아합니다.
귤만 연속으로 이틀정도 주면 다른 과일없냐고 짜증을 냅니다.
총각때 멋장이었다면서 옷이 없어서 계절마다 옷사야한다고 그러고,
그러면서도 저축많이하라고 합니다.
저번엔 적금을 몇번 빠트렸다고 통장 찢고 난리였습니다.
여러분중에서 잘먹이고도 저축도 많이 하시는분 없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