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은 살뺄려고 고민들인데요.
저희 신랑은 살이 찌지 않아 고민입니다.
결혼을 하면 남편을은 살찐다고들 하는데 울 남편 결혼4년차인데
결혼전이나 후나 비슷합니다.
175에 55~56kg 좀 심하죠.
시댁에 갈때마다 듣는 소리입니다 남들은 결혼하면 살찐다는데
어떻게 해주길래 애가 이러냐구요. 저번주 남편친구 결혼식이 있어
갔는데 동창들을 10몇년만에 맞났는데 너 왜이렇게 말랐냐는 말을
듣는데 옆에 있던 제가 민망할만큼 남편에게도 미안하고...
남편은 원래가 찌는 체질이 아닌데 어떠냐구 괜찮다고 하지만
보는 사람마다 말랐다는 소리를 들을때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결혼해서 엄마가 보약도 해주었는데 한의사말이 너무 골았다고 하더군요. 총각때 10년정도를 객지 생활을 해서 기력찾기가 보약몇재로
힘들다고 하긴했는데 시댁에선 다 제탓으로만 돌립니다.
결혼과 동시에 시댁에 돈으로 인한 어려움이 닥쳐왔습니다.
지금까지 남편은 시댁일로 두다리 뻗고 자본일이 거의 없었을겁니다.
지금우리가 살고있는 집때문에 그렇기도 하구요.
엊그제는 회사동기도 자기처럼 말랐는데 저녁마다 초코렛을 먹고
잤더니 살이 좀씩 찌는것 같다구해서 초코렛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뭘해주면 살이 찔까요.
시댁은 아들이 왜 살이 찔겨를이 없는지 이해를 못합니다.
남편 먹는걸 보면 사람들이 놀랍니다. 그렇게 먹고도 살이 안찌는거
보면 신기하다구요. 그렇다구 어디가 아픈것도 아닌데 몇달전 혹시
아파서 그런가하고 몇가지 검사도 해보았지만 별다르게 아픈곳도
없다고 하는데...
어디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저희와 같은 경우에 살찐 분들이 계시면
방법좀 알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