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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 생일 이렇게 해가도 될까.]에 대한 답변


BY pajuro 2001-12-21

그ㅡ기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허나,
그렇게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선물이나 봉투는
아니드린만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주 작은 선물이라도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것이거나,
정성이 들어가야지 그것이 제대로 된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의 눈치보며 선물이나 봉투를 드려야 한다는 부담으로
선물을 드린다는 건 모순이라고 봅니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한 공세는 분명히 아니거든여...
생일이나 제사 명절,
이런 꺼리들로 인하여 가족들이 모일 수 있다는 건
참으로 바람직한 가족애라고 봅니다.
님이 아직 아이가 없어서 느끼지 못할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들교육면에서나 사회적으로 볼 때
님의 가족처럼 모임을 자주 갖을 수 있는 가족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봅니다.
비록 형님들이 나이차가 마니 난다손치더라도 소외감느끼거나
외로워하지 마십시요.
님이 있음으로써 더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될 수 있다는 걸
잊지 마시고 긍정적인 사고로 생활을 할 수 있었음 좋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