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는 팥죽을 끓여서 잡귀도 물리치고 가족의 건강도 생각하는 좋은 날이라는 건 알겠는데요. 그런데 왜 이상하게 변질되어 미신같다는 생각이 들죠. 절에 다니시는 분들은아실거예요. 동짓날 팥을 삶아서 팥물을 집주위에 뿌리는거 말이예요.그것도 시간이 있더라고요. . 올해는 그것이 새벽 4시 몇분인것 같던데, 우리 시아버님 미신이라면 뭐든지 믿고 보자는 생각을 갖고 계신 분인데. 내일 몇시에 깨울지 걱정되네요. 그냥 팥죽만 끓여 먹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팥죽을 끓여먹는 것은 뒷전이고 팥물 뿌리는거가 우선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