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가..(아시져? ㅡㅡㅋ)
침대매트리스가 잘못놓여진것같다고 말하니까..
남푠 갑자기 정상적이지않은발기상태로 어떻게든 해볼려고..
용을 ㅡㅡ쓰더군요...
그러다가 도데체 몰한건지도 모르게 혼자 금방 ㅡㅡ....
해소를 하더군요
전 너무나 어이가 없었습니다..
본인도 오늘은 정말 별루였다나...
이유인즉슨 제가 말한 침대애기때문이라나..ㅡㅡㅋ
으~~ 다 좋다이겁니다...
내 탓으로 돌리고 싶었겠지요..
남편관의 성생활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인지..
매일 거의 짜증이납니다..
남편은 희한하게 그 짜증을 거의 받아줍니다...
성생활이 좋았을때에는 짜증이 거의 없었는데..
이상합니다..나만그런건지..ㅡㅡ;
전 아이낳고 30키로 이상이 쪄버렸습니다..
임신중에도 우린 성생활을 했구요..
남편도 성욕이 강한편이었습니다..단! 오래가진 않았지만요..ㅡㅡ
살이쪄도 정말 남편은 저와의 성생활을 즐기는것 같았는데..
요새는 영 아닌것 같습니다.
거의 술마시고 게임하다가 책보다가 그러다가...
서재에서 잡니다..ㅡ.ㅜ
전 아이와 방에서 자구있구요..ㅡ.ㅡ
새벽에 일어나보면 ..
술냄새로 찌들어 자는남편이 보입니다.
처음엔 불쌍해보였습니다...사는게 얼마나 힘드면 저럴까하는맘에요
그것도 한 두번이지.. 자주 그런모습을 보이니 ..
남편의 그런모습이 정말 짜증이 나더군요..
오늘은 우리가족의 조촐한 파티가 있었습니다.
찜닭과 스테이끼(그냥 볶음이라는 호칭이 더 낳을듯..)를
준비하고 큰 맘먹고 할인매장에서 발렌타인12년산을..샀습니다.
드뎌 남푠이 왔습니다..^^
오자마자 샤워를 하더군요..(^^ 왠지 좋은예감을 받았숨다)
우린 그렇게 양주와 고기안주로 즐거운파티를 했는데..
.........
혼자 반병을 1시간두 안돼서 다 마시더니...
갑지가 배게를 갖구옵니다...누웁니다..
춥다고 하면서 이불까지 덮습니다...옷두 챙겨입었네요..
춥다고 보일러좀 키라고 합니다...
감기기운이 있다고 한말이 생각났습니다...ㅡㅡ
그러더니 거실TV앞에서 그러고 잘준비합니다...
..........
아이가 자꾸 정신없이 어질러서...
야단을 쳤습니다..
그러니까............
데리고 가서 재우겠답니다...ㅡ.ㅡ
자기도 졸린다고..취한것 같다고...
게임해야하는데 ...하면서 안방으로 아이와 자러 들어갑니다..
......................
샤워는 나를위한 배려가 아니었습니다 ㅡ.ㅡ
점점나도 성욕이 감퇴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죽기살기로 살을빼면..
예전처럼 남편이 밤이면 밤마다 절 귀찮게 할까요 ㅡ.ㅡ;;;??
아~~~~~~~
이런말하는내가 싫습니다..
ㅠ.ㅠ
울고싶네요...
너무 챙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