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제가 29세 정말 올한해는 정말 꼬이고 꼬이는 해입니다.
친구들과도 사이가 안좋아 지고
두아이를 키우면서 일할려고 하다가 오랫만에 알게된
언니를 만나 다단계로 빠져서 300만원빚지고
유치원원장하던 그언니가 설마 그런일을 하고 있을줄은
몰랐죠. 그언니 알고 보고 잉꼬부부였는데 이혼하고
우연히 그일을 알게 되어 그일에 미쳐 있더군요
그러니 나한테 까지 인생이 바뀐다는등 여러가지 거짓말로
유혹해서 끌어 들인거죠.
친구들 친척 엄마 시어머니로 부터 미쳤냐 소리까지 들으면서
큰애는 시댁에 떼어놓고 작은애는 놀이방에 맡겨 놓으면서
일하려고 했으니 지금생각하면 ㅁㅣ친짓이였죠.
친구한테 팔은 물건 반품받아서 50만원 손해 보고
작은애 놀이방비 석달치75만원, 작은애 못돌봐서 우식증걸려
치과치료 호대개 하고
지금은 두애들 데리고 집에 있답니다.
신랑한테 말도 못하고 500만원 적금해약해서 돈을 다 썼답니다.
정말 미친짓
아직 카드값이 백만원 남았어요
사람들이 어렵게 돈을 번다면서 비웃던 그언니 전 도저히
사기치는것 같아서 더 일을 못하겠더라구요
정말 요즘은 스트레스때문에 먹는걸로 푸느라 살만 찐답니다.
돈을 벌어야 하는데 애들 때문에 그것도 못하고
정말 죽을 지경입니다.
늘 티브이 에서 인생이 바뀐사람들의 성공사례를 즐겨 보는저로서는
그기회가 나에게 오는 인생역전의 기회라 생각할정도로
내가 왜 그랬나 싶어요
신랑 알까봐 늘 불안해 한답니다.
연말이니 크리스마스니 해도 제 머리는 텅빈상태.
제발 석달전으로 시간이 되 돌려 갔음 좋겠네요
나같이 순진한 사람도 없을 겁니다.
21세기가 네트워크사업이라고 종류도 많고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답시고 뛰어드는데 결국 성공자는 소수죠
저같은 피해를 보는 사람들의 몫으로 성공하는것이 정말
성공한것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