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같은 입장이시군요?
그래도 저보단 나을지도....
남에게 실수 않하는게 어딘데요?
저는 저녁 때 아니 남편이 밖으로 나갈때면 마음 졸이며 산답니다
음..뭐라고 해야 되나...술버릇이라고 해두죠
술로 인생을 산다고 해야 하죠
정신을 잃어 버려요 그리곤 자기가 어떻게 했는지도 몰라요
남들에겐 실수고 집에선 주정이죠
정말 말로 다 못해요
몇번이고 헤어질려고 하다가 우리 애들이 나없이 어찌 살까?
이렇게 마음 다지면서 산지도....
마음고생은 이로 말을 할수가 없어요
님은 저버단 났지요?
저는 주의에 이런말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안타까워서 헤어지라고 합니다.정녕 나는 어쩌지 못하면서요..
우습죠?
저는요 다시 태어난다면 정말 술버릇없는 사람하고 한번 살아보았으면해요.정말이지 끔찍해요
달래도보고 욕도 해보고 술 못먹게 약도 먹여 보았지만요 소용이 없네요 언젠가는 철이 들겠죠?
자라나는 애들이 저는 더 걱정이랍니다
멀 보고 배울지...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