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총5층중 3층입니다
정 한가운데죠
한참동안 윗층이 뛰어서 아래층소음이 들려서 등등
아컴이 시끄럽더군요
저희 윗층 쌍둥이에 위로 초등2학년 딸하나 애만 셋 입니다
그윗층은 어린아이둘이고요
제일 윗층이 장난아니게 뜁니다
그소리가 4층을넘어서 우리집에 울릴정도로요
그집남편 애들 넓은집에 뛰어놀게 하고싶어서
이리로 이사왔는데 뭔 말이 많냐그러더군요
우리 윗층 죽을려고 합니다
우리집은남자애들 둘입니다
아시다시피 남자애들은 걸어갈것도 뜁니다
그리곤 쇼파에 슬라이딩을 하죠
아래층, 애들이 완전히 다 커서 대학생, 사회인입니다
다키워놓으면 잊어버리게 되죠
자기애들이 어떠했는지를요(하지만 말씀 없으십니다 애들이 그렇지뭘 하면서요)
정말 고맙죠
어제 31일저녁에 귤한박스사서 아래층 드렸습니다
너무 죄송하기도하고,또 고맙기도 해서요
우리5층 ,
4층한테 빈말이라도 미안하다그러면 될텐데
애들 기죽인다고 오히려 뭐라 합니다
서로서로 남의입장이 돼보면 될텐데요
우리 위층 우리집에 잘합니다
그럼 좀 뛰어도 저도 애들이 그렇지뭐...가 됩니다
윗층사시는 님들
아래층뭐라하지말고 작은 마음의 선물이라도 하면 어떨까요
그럼 뭐라 얘기할것도 한번더 참고 넘어가게 되어있습니다
우리 노력하기나름이죠
사람사는사회는...
죄송합니다 잘난척한거 같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