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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


BY 열받네 2002-01-02

대한민국의 모든 아줌마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이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서른을 훌쩍 넘긴 결혼 6년차 주부랍니다
다름아니오라 운동하면서 알게된 4살 아래의 애를 동생같아
이뻐 했는데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친구하잡니다
그순간 띵 했지만 그냥 농담 이려니
가볍게 넘겼는데~~~! 아뿔사 점점 반말에 영~!기분이 나빠
못 봐주겠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내가 될 수 있으면 피하구 싶은데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 나두 그냥 야~! 언니라 불러야지~~!
했지만 영 효과가 없네요 내가 과민반응 인지 그렇다구 안 볼 수도 없구 참 아무리 사회에서 만났서두 1살 많은것두 언니는 언니 아닌가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