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가족이 설에서 내려와 며칠 여정을 하고 있어
컴에 들어오지 못해서 오늘에야
동생때문에 맘 아픈 님
글 읽어보았습니다
언니로써 또는 친정부모로써 어쩜 그 동생
모두가 제 3자가 아닐까 싶어요
동생이 이혼을 아직 못한 건
아마도 아이들과 남편에 대한 미련이 버리지
못함이 아닐까요
동생분이 무척 힘들고 어려우리라 생각되요
언니로써 이혼하라는말
부모로써 이혼하라는 말씀
저라도 입장이 된다면 그런 말 했을거에요
하지만 본인이 이혼이라는 걸 원하지 않을때
방법을 달리해 보셨으면
3살 버릇 여든간다고 .....
버릇을 파악 고치세요 눈물 흘리며 아이데리고
온 제부 길들이기 한번 하세요
그 사람 성격이 어떤지는 모르겠어요
일단 성격파악해서 그 사람이 할 수 있는 걸
제재해보세요
허영심이 많다고 했으니 허영심 내지 않도록
경제권을 동생에게 모두 맡기고
똥폼 잡지 못하게 파악 막아버리구요
동생님에게 1대1로 하지 말구요
언니,형부 친정부모님 친정식구들 모두 합세해서
그 남자 끝까지 철저하게 한번 동생의 남편으로
길들여 보세요
지혜롭게 슬기롭게 함 해보세요
지은죄는 더럽고 밉고 하지만 인간 최초 본성은
아마도 선일겁니다
아마 미련없이 헤어지려하는 동생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동생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남아있다면은야
함 시작해 보심이 어떠실지
해도해도 되질 않을땐 어쩔수 없는거지만요
아이생각이 나서 몇자 적었습니다
다른분들은 모두 이혼이라는 극단적인 의견을 제시했지만
전 조금 다른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저도 언니가 있지만 울 언닌 저 매일 꾸중만합니다
ㅎㅎㅎㅎ
언니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 이 아침 쌀쌀한 날씨에
햇살가득 상큼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 제부 맘 빨리 잡고
동생의 세상의 둘도 없는 남편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