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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전한 마음 어찌하나요?


BY 겨울 여자 2002-01-03

왠지 삶의 의미를 잃어 버린듯 쓸쓸 하네요.
특별한 이유도 없는듯 한데...
세월이 흐를 수록 엄마라는 자리가 힘드네요.
과연 내 인생에 자식이 전부일까?
자식으로 인해 작아지는 저를 보며 너무 크게 자리잡은
자식에 대한 나의 집착이 ....
그리고 그 자식에대한 나의 실망이....
벗어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