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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수가~~~~~~~~~?/


BY 아픈녀~~ 2002-01-03

지난 31일 한해를 마감하면서 너무 황당허고 어이없는 제자신에 대해서 화가 나 어찌할줄을 모르겟습당
제나이 (31일)자로 33 남매를 둔 그야말로 100점짜리 엄마라고 할수잇는 평범한 아쥠이져 애두 그만낳으려고 산부인과에 가서 루프를 하기루 맘묵고 가서 하는데 넘 아프드라구요 첫번째는 실패하고 두번째 성공햇어여 넘넘 아퍼서 소리를 질럿어요..간호원이 다 끝낫어여 이제 나오세요 그러드라구요...
아 살앗다 싶어 일어나는데 넘 어지럽고 앞이 안보이드라구요...
그러면서 제가 기절을 햇나바여 의사 간호사 막 흔들어 깨우고 해서 일낫는데 온몸에 힘이 쫙 빠지고 걸을수가 없엇어요 의사도 놀래고 저두 놀래고 부끄럽기두허고 루프 끼다가 기절햇다면 무슨 망신입니까 더군다나 입술두 찢어져서 4군데 꿰매고 이마는 수술실 어디엔가 부?H쳐 퉁퉁 부어서 눈도 못뜨고 챙피허고 미안해서 얼릉 집으로 왓져 신랑은 신랑대로 난리가 나고요 그정도 되면 병원에 입원에 잇어야 하는데 왓다고요 3일이 지난 지금두 눈을 거의 못뜨고 외출두 못하고 먹는것두 부자연스럽고 언니들 저 어쩌면 좋아여 ~~~~~~넘넘 부끄러워 고개를 들수가 없어여~~~~~~~~~
이젠 좋은 일만 생길거라 믿어여 묵은해 액땜 햇으니가요

그럼 모든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