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오라는곳은 없지만 나는 오늘 떠난다. 한3개월 아무도 모르는곳에 가서 하고싶은것,먹고싶은것 맘껏 해보려고.. 이인간 와이프가 없어봐야 그 소중함을 알지. 자식도 엄마없이 지내봐야 엄마가 얼마나 필요한사람인지 알까? 그동안 머리속에서 생각만하고있던 계획을 오늘은 저지른다. 어디 시골이나 바다가 보이는 곳에서 나만의 시간을 보내리라. 다시 돌아올때 받아주지않는다고 해도 나는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