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고민은 시어머니의 거처 때문인데요
시어머니는 임대아파트에 현재 거주하시고 계신데요
언제나 자식들이 함께 살자고 하려나 하시고 계시는데
자식들 아니 쉽게 얘기하자면 며느리가 모시기 싫은경우지요
현재 혼자 계시면 저희들은 무슨 날때면 가서 외식하고 모시고 다니기도 하고, 시어머니랑 관계되시는 친척분들 마음대로 왕래 가능하시고
아무 눈치 안보고 편하게 지내시면 될텐데...
며느리하고 살게되면 아무래도 눈치보시고 사시는것 당연하실텐데...
아직 건강하시고 딸들네 김치등 허드레일 해주실 정도니까요
요는 어떻게 하면 둘째아들하고 살까 하시는 거예요
저희가 둘째거든요
큰집에서도 저 결혼전에 같이 사신 경우에요 ( 5년정도)
큰며느리 분가시키고 한 15년 정도 혼자 사시고 계신 경우지요
큰며느리는 절대로 같이 못산다고 하고 화살이 저희한테 온거죠
저는 정말로 싫거든요
문제는 제가 어떻게 하느냐인데 무지 혼란스럽습니다
작년에 방 3개인 집 장만했거든요 중고생 남매기때문에 방이 필요해요 오셔도 딸이랑 같이 써야하는데 아시다시피 30평대 방이 그다지
크진 않잖아요
저희는 아파트에살면서 시어머니 임대아파트에 거주하게 하면 잘못된것일까요
아님 이대로 살면서 때에따라 찾아뵙는게 나을까요
전 지금도 이 생각만 하면 미칠지경이에요
마음이 편치않기때문에요
여지껏 같이 안살다 합치면 더 큰 문제가 생길것 같아요
참고로 시어머니 딸들은 다 맏이한테 결혼한 경우인데 시집과 같이 안살게 되었다고 무지 좋아하시면서요
왜 당신은 남의집 딸하고 사실려고 그렇게 안간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