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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남이 ...


BY 재혼녀 2002-01-04

이혼후 재혼한 여자입니다.딸아이 한명 데리고 있는데, 저는 한국에서 살구요. 그분은 외국에서 사업하는 관계로 왕래만 있을 뿐입니다. 생활비는 받고 살고 있는데, 그냥 저는 아이돌보고 한국에 있으라고 하네요. 저도 그게 편하고 좋아서 그렇게 하고 있는데, 남편 속이 궁굼하네요. 자기 밥해 달라는 일은 맡기지 않으니, 저도 그곳에 가보긴 하지만, 사업에 열중하고 있고 다른 여자 관계는 없는듯하나.. 가끔 타오르는 욕정도 있을법한데.. 야튼 사업에 미쳐 있는듯 하나.. 어떤 이유로 돈대주면서 이렇게 살려고 할까요. 1년에 한3번 3박4일 나오고, 저도 약 1달씩 2번정도 나가긴 합니다마는... 이상해서 조언들을려고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