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또 아들넘 한테서 전화가 왔다 엄마 보고싶다고 말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놈이 엄마만 불러댄다 전화기 너머로 엄마 하는소리에 난 또 눈물이 나려고한다..............
어떻게 해야지 되는건지 아직도 모르겠다27개월인 아이는 엄마품이 그리울텐데............
오로지 할아버지의 손주사랑(?)때문에 모자가 떨어져서 밤이면 전화기만 붙들고 울어야 하는지 모르겠다.
남편이라는 인간은 아직도 않들어왔다.
정말 너무 힘들다.
그냥 아이 봐주시느라 고생하신다고만 하고 가만히 있어야하는건지............
그렇지만 아버님이 하루종일 술만먹고 할머니랑 싸우는데서 아이를 맏기기는 싫다
아무리 이야기를 해봐도 내 이야기는 들어주질않는다.
우리 아버님은 돈먹는 기계다.
돈을 달라고 할때 않주면 가게로 전화해서는 난리다.
니가 나 돈없다고 무시하냐 고..............
내가 꼭 종같다는 생각을 한다.
남편의 존재는 무얼까
머리가 늘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