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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아이 그냥 냅둘까요?


BY 속터져 2002-01-05

불쌍하게된 시누 큰아들 초5학년 ..겨울방학이라 왔다.

난이아이가 귀찮지 않다. 다만 무서울뿐이다.

시댁과 5분거리.. 휴..

5일째 새벽4시에 잔다. 컴하다가 온집에 불을 다키고 만화책을 읽다가 졸리면 자서....12시넘어 일어난다.

밥...죽어라 안먹는다. 돈? 좋아하더라..

시댁에서 잔날은 여기저기 오줌을 갈긴다. 물로 안뿌리고..

새벽내내 뛴다...장농을 발로차고...

애 미친거 아니에요?

애엄마는 이런거 모른다. 말해도 안믿겠지..여러분들도 못믿겟죠?

여기만오면 그런거 같다.

이번에 난 둘째가 자연유산?榮?

아동상담소에 데고가야한다고 애기했다.

시누네가 게속 안좋게되면 이아이를 피할길이 없다.

시댁과 멀리 떨어져 사는수 밖에...초조하다.

시댁보다 시댁주변때문에 너무 신경쓰며 살아야한다.

모두둘 시댁에 기댄다... 기대는건 좋지만 내가 사은품이냐!!!

난 피곤하다. 정말.

왜 아이를 나무라지 않느냐고?

다들 무서워서그러지 더 삐뚤어질까,,,고생하는시누에게 울면서 전화하니깐..

휴..난 보통인간인데 다들 부처가 되라한다.

썅! 욕나온다.

혼자살고싶다.